기운 없을 때, 뭐 먹지? 몸속 에너지 올려주는 음식 6가지

기운 없을 때는 보통 달달하고 기름진 음식이 당기게 된다. 하지만 이런 당분이나 고칼로리 음식은 오히려 잠깐 반짝했다가 더욱 지치게 만들 뿐이다. 또한 비만을 부르기도 쉽다. 기운 없을 때 기본적인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몸속 에너지를 올려주는 착한 음식을 알아본다.

귤, 오렌지, 레몬 등의 감귤류 과일은 지방을 태우고 신진대사를 제어하는 효능이 뛰어나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귤, 오렌지, 레몬 등의 감귤류 과일은 지방을 태우고 신진대사를 제어하는 효능이 뛰어나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기운 없을 때는 보통 달달하고 기름진 음식이 당기게 된다. 하지만 이런 당분이나 고칼로리 음식은 오히려 잠깐 반짝했다가 더욱 지치게 만들 뿐이다. 또한 비만을 부르기도 쉽다. 기운 없을 때 기본적인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몸속 에너지를 올려주는 착한 음식을 알아본다.

오렌지류

귤, 오렌지, 레몬 등의 감귤류 과일은 지방을 태우고 신진대사를 제어하는 효능이 뛰어나다. 간식으로 오렌지, 레몬, 자몽 등을 먹으면 인슐린 수치를 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오렌지의 새콤달콤한 맛은 정신이 맑아지고 기분까지 상쾌해지면서 몸속 에너지를 빠르게 올려준다.

통곡물

신진대사를 증진시키는 식이섬유소와 복합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다. 통곡물은 쌀, 보리, 밀, 콩, 조, 귀리, 기장 등 곡물의 겉껍질만 벗긴 것을 말한다. 쌀의 경우 '현미'라고 부른다. 도정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식이섬유소, 비타민, 무기질 등의 좋은 성분이 깎여 나가지 않아 영양소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흰 빵 즉, 일반 밀가루 빵보다 통곡물 빵이 좋다.

강황, 계피

 

강황과 계피 같은 향신료는 체온을 높이고, 신체의 지방 연소율을 높이는 효능이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강황과 계피 같은 향신료는 체온을 높이고, 신체의 지방 연소율을 높이는 효능이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대사율을 항상 높게 유지시킬 수 있는 식품이다. 강황과 계피 같은 향신료는 체온을 높이고, 신체의 지방 연소율을 높이는 효능이 있다. 이런 다이어트 효능과 함께 신진대사를 높여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전체적인 에너지를 올려준다.

식초

지방을 태우는 효능을 비롯해 좋은 성분이 가득 들어있다. 식초에 들어있는 산 성분은 지방을 태우도록 유전자에 신호를 보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한 후에도 식초를 먹게 되면 혈당 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것을 막는다.

고추

 

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물질이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물질이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고추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물질이다. 또한 과도한 식욕을 억제하는 효능도 있다. 하지만, 너무 매운 청양고추는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적당히 매운 일반 고추와 살짝 매운 오이 고추도 효과적이다.

커피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은 자연스럽게 중추신경계를 자극한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커피 한잔은 신진대사를 5~8% 증진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달달한 커피는 살이 찔 수 있고, 오히려 몸을 무겁게 만든다. 설탕과 프림은 줄이는 것이 좋다.